▲예수사랑제자원(사진.대표 강여호수아(희동)목사).

anno Domini. 7월 2일(월) 2018년

오늘의 기도

성령께 배우고 익히는 하나님의 복음.

🔹1"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창1:3)"
[창세기 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세기 1: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창세기 1: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1) 주의 죽으심과 합하여 주의 죽으심으로 죽으면 빛이신 그리스도의 것으로 살아나니 나도 빛이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보라! 첫째 날이다!
2) 이때 비로소 그리스도의 의의 빛이 낮임을, 죄가 밤임을 알게된다.
예수님의 살이 참된 양식이고 그의 흘리신 피가 참된 음료수임 같이, 주님의 의가 참된 낮이고 마귀와 죄가 참된 밤인 것이다.아멘!
[창세기 1: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2.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의식과 호흡이 바뀌어야 한다!"
[고린도전서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 우리가 주의 죽으심과 합해 죽으면 육신의 호흡과 의식이 끊어지며 실제로 죽는데, 이때 주님의 무덤이 보이며 죽으며
2) 또한 잠에서 깨어나듯 그리스도의 의식으로 살아나니 이때 누웠던 무덤이 다시 보이며 성령을 마시며 일어나 하늘에 앉혀진다
3) 우리의 구원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합해져 호흡과 의식이 끊어져 죽고, 그리스도의 의식으로 살아나 성령을 성령마시며 일어나서 그리스도의 사시는 것이니  
육신의 호흡과 의식이 끊어져 죽고 그리스도의 의식으로  살아나 성령마시며 사는 것임을  명심하자.

🔹3.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갈라디아서 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1) 주의 죽으심과 합해 죽는 것은 내 죄의 짐지어 의롭게 됨이요,
2) 주의 지체로 살아나면 여러 지체들의 무거운 짐이 내짐인줄 알아 지게되어 하나님의 뜻 이루게된다. 할렐루야!
[갈라디아서 6:5]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4. "만유를 통일 하시고!"
[에베소서 4: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나를 통일시키고
[에베소서 4: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통일의 순서
1) 그리스도와 내가 통일되고
2) 그리스도와 모든 성도가 통일하여 한 새사람 된 후
3) 모든 만물이 그리스도로 통일된다. 할렐루야!

🔹5. "권능을 받자!"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1) 주의 죽으심과 합해죽으면 주의 살아나심으로 살아나는데 이때 예수님 이름을 가진 권능을 받았음을 안다. 할렐루야!
2) 주의 죽으심은 세상 임금과 죄를 심판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6. "참된 기도!"🔹
[로마서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1)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하나님께 힘을 다하시는 그리스도의 간구가 바로 우리 간구가 되는 것이다. 아멘!
2)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완전히 합해 죽음으로 그리스도로 살아나 하늘에 앉혀지는 자는 참된 기도를 드리게 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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