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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즐거운 농촌 체험 어린이 문화체험단서 가져강동구와 홍천군, 음성군, 청양군 어린이 200여명이 서로의 생활상 체험
김태정 기자 | 승인 2019.07.25 00:06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문화체험단’을 운영한다.

구는 어린이들에게 다른 지역의 생활상을 직접 접하고 체험함으로써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 문화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험단은 강동구에 살고 있는 어린이 100여명과 구의 자매도시인 강원도 홍천군, 충청북도 음성군, 충청남도 청양군에 살고 있는 어린이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 백제문화체험박물관.

강동구 아이들은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청양군·홍천군·음성군에 각각 방문한다. 청양군에서는 누에체험과 도자기공예, 홍천군에서는 당나귀 체험과 비누만들기, 음성군에서는 도자기공예와 주얼리 만들기 등 각 지역만의 특색 있는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체험은 흙을 만지거나 동물을 직접 접할 기회가 없는 도시 아이들에게 큰 흥미와 재미를 줄 것이다.

▲ 서울 암사동 유적 방문.

청양군과 홍천군, 음성군 아이들 역시 강동구를 방문한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인 ‘서울 암사동 유적’에 방문해 박물관 관람, 움집만들기, 갈돌갈판 체험 등을 하며 6000년 전 선사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역마다 살아가는 방식과 문화가 확연히 다르다. 이번 체험이 아이들이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동구 어린이 문화체험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동구청 총무과(☎02-3425-5102)에서 가능하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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