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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프라하한인교회 박상욱 목사 초청 제446회 성시월요조찬기도회 개최체코프라하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프라하한인교회 담임 박상욱 목사, 정미자 사모 초청
박신호 기자 | 승인 2019.07.30 21:51

체코프라하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프라하한인교회 담임 박상욱 목사·정미자 사모 초청 제446회 성시월요조찬기도회가 7월 8일(월)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 4층 요한성전에서 개최됐다.

△체코프라하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프라하한인교회 담임 박상욱 목사·정미자 사모 초청 제446회 성시월요조찬기도회가 7월 8일(월)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 4층 요한성전에서 개최됐다.

법무법인 로고스 선교회 정대준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성시월요조찬기도회에서 체코프라하한인교회 박상욱 목사는 ‘충성’(계2:10, 이사야 41:10, 눅9:23, 디후2:9, 시101:6, 마5:4)이란 주제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한자로 ‘충성(忠誠)’이란 글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기희생·자기부인·자기십자가(눅9:23) △변질되지 않는 복음의 순수성·선명성(디후2:9) △표리부동·언행일치(시101:6)가 뒷받침돼야 진정한 ‘충성’이라고 전했다.

즉, “‘자기희생’이 없이 ‘충성’이라고 말할 수 없으며, ‘자기부인’ 즉, 자아를 부인하고 오직 성경말씀에만 의존해 자기에게 주어진 미션인 자기십자가를 기꺼이 감당할 수 있어야 하며,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 해도 ‘오직 예수’라는 복음의 본질이 변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동성애는 변질된 것이므로 절대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카타콤 지하동굴에서 순교한 300만명의 성도가 ‘익투스’(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란 암구호를 통해 변하지 않는 복음의 순수성과 선명성을 지켰듯이, 각자 이해관계에 따라 겉과 속이 달라지고 언행이 일치되지 않으면 절대 충성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마5:4) 말씀처럼 △1866년 대동강에서 순교한 제너럴셔먼호의 토마스 선교사처럼 복음을 한마디도 전하지 못한 ‘비효율적인 희생’이 있었기에 1907년 평양이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거듭났으며 △1956년 1월 8일 에콰도르의 미전도 종족이었던 아우카 부족에게 복음을 한마디도 전하지 못하고 순교한 짐 엘리어트 선교사처럼 ‘영원한 것’을 위해 ‘영원하지 않는 것’을 기꺼이 포기하는 것이 결코 ‘불필요한 낭비’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충성된 종의 자세가 있었기에 오늘날 와오라니 우림지역에 수백 개의 교회가 세워지는 역사가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사도바울선교회 김혜순 여성국장이 정호승 작 ‘내 등의 짐’을 개사한 성시낭독을 했다. 김혜순 여성국장은 ‘내 등의 짐’처럼 비효율적인 희생이 결코 비효율적이지 않으며 불필요한 낭비가 결코 불필요한 낭비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간증했다.

한편, 프라하한인교회 담임 박상욱 목사는 대전침례신학대학 및 침례신학대학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체코어를 유창하게 하는 정미자 사모와 함께 나라와 도시를 위한 기도운동, 도시단위 전도운동, 사랑과 섬김의 실천(사회책임)을 위한 체코프라하성시화운동본부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문의: 프라하한인교회 전화 070-4656-5228, 휴대폰 +420-773-611-413, 주소 Tomsova 664/6 Praha 10 - Malesice | /(사택) Kubistova 1098/5 140 00 Podoli Praha 4 )

 

 

박신호 기자  jaeb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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