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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교회 이해명 목사 취임 VS 장로, 목사 '취임 거부' 일대 '파란'
김태정 기자 | 승인 2019.08.25 21:10
   

CBN기독교TV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광성교회 담임으로 이해명 목사가 취임했다.

교회와 성도들은 그동안 교회부흥을 위해 헌신해 온 김재운 목사를 선교목사로 파송했다.

예배는 △백병돈 목사 인도로 △기도 우종일 장로(지방회 부회장 △청파교회) △ 성경봉독 (학개1장 2-6절) 장병일 목사(지방회 서기 △강변교회) △찬양 '이날 축복하소서' 찬양대원 △박용석 목사(지방회장 당산동교회)는 "성전을 세워가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이어서 담임목사 취임식과 축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취임식은 최종명 목사 (동작감찰장,하나교회)의 인도로 △기도 김일수 목사(헤브론교회) △소개 김병확 장로 △서약 △치리권부여 △공포 △이해명 목사가 인사했다.

▲ 교회 전경.

권면 황영복 목사(심리부장,미스바교회) △격려사 정경환 목사(인사부장 △서울남부교회) △축사 조일래 목사(전총회장,수정교회) △이정복 목사(전총회장 △ 증가교회) △광고 천기봉 장로 △이정익 목사(전총회장,신촌교회)가 축도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 광성교회(담임 이해명 목사)에서 25일(주일) 오후 4시 선교목사 파송 및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복음화와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광성교회 선임장로, “담임목사 취임 거부” ‘논란’

담임목사 취임식에서 교인 대표로 나온 선임장로가 취임 수락 선서를 거부하는 사태가 벌어져 논란을 일으켰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정호 목사) 서울남지방회(지방회장 박용석 목사) 소속 광성교회(치리목사 백병돈)는 지난 8월 25일 본당에서 이해명 담임목사 취임식을 열렸다.

행사에서 ㄱ 선임장로가 이해명 담임목사를 소개한 후 교인들을 대표해 담임목사 수락 선서를 하는 시간에 “나는 이 인물을 담임목사로 받아들이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로는 “모든 행정 절차가 불법이었고 무효이기에 인정할 수 없다”고 고백해 자리를 썰렁캐 했다.

이 시간은 지방회장이 치리권을 부여하는 시간이였다. 그래서 선임장로를 불러서 교인들을 대표해 선서를 시키려고 했던 것.

사건이 벌어지자 장내는 여기저기 찬반 고함소리가 터져 나와 소란을 부추켰다.

이에 따라 지방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축사 및 격려사를 하려고 참석한 증경총회장 이정익 목사(신촌교회 원로)와 조일래 목사(수정교회 원로)에게 자문을 구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결국 지방회 임원회는 선임장로를 대신해 당회 서기 장로를 교인 대표로 나오도록 한 다음 선서케 했다.


이와 관련 김 장로 등 광성교회 일부 성도들은 지방회 심리부의 결정에 따라 ‘배임, 직권남용,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이번 파행 사태에 따라 담임목사 직을 수행할 수 있을지 여부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취임식은 백병돈 치리목사가 사회, 우종일 장로(서울남지방회 부회장)가 기도, 박용석 목사(지방회장)가 설교, 최종명 목사(동작감찰장) 사회로 취임식을 가졌다. 이어 김일수 목사(헤브론교회)가 기도, 담임목사 소개와 서약식, 담임목사 치리권 부여 등으로 진행됐다.

김태정 기자  cb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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