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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한영)총회, 유재봉 목사 제104회 신임총회장 당선유재봉 신임총회장,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총회’로 전진할 터...
김태정 기자 | 승인 2019.09.23 20:48
   
 

CBN기독교TV - 대한예수교장로회(한영) 제104회 총회가 신임총회장에 유재봉 목사를 추대하고 본격적으로 임원진을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9월 23일부터 양일간 서울 구로구 경인로 소재 서울한영대학교 본부동 대강당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총회(요17:22)'란 주제로 열렸다.

신임총회장 유재봉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총회장으로 섬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고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총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총회’로 전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런 다음 유 총회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굳게 믿고 성경의 계명에 절대 순종하는 총회로 든든히 세워갈 것”이라고 소감을 대신했다.

신임 임원진으로는 ▲총회장 유재봉목사 ▲부총회장 이원해목사 ▲서기 우상용목사 ▲부서기 김득환목사 ▲회계 고순덕목사 ▲부회계 채진희목사 ▲회록서기 손현로목사 ▲부회록서기 김다은목사 ▲사무총장 김명찬목사 ▲감사 강성민목사, 이영열목사 등이다. 

한영총회는 총회서 규칙 전문을 새롭게 제정 통과시킴으로써 교단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명확히 그 동안의 정체성에 대비 새롭게 출범시켰다.

새로운 규칙 전문에는 △신구약 성경 66권만이 유일무이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WCC, WEA를 반대 한다. △자유주의, 신정통주의, 신비주의, 기복번영신학, 신사도운동을 반대 한다. △로마 가톨릭과 신앙 직제일체를 선언한 NCCK를 반대 한다. △동성애, 동성동혼, 일부다처, 성전환, 낙태, 자살 등 반 기독교 음란문화와 페미니즘 사상을 반대 한다. △한국교회와 가정을 파괴하는 LGBT 등 문란한 성문화의 배후에 사악한 마귀가 작용하고 있음을 직시 한다. △인권이라는 허울을 덧씌워 거짓말로 유린하고, 인생을 파멸시키는 차별금지법을 반대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날 1부 개회예배는 서기 이영열 목사의 사회로 중부노회장 김득환목사의 기도와 인도자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신상철목사가 '가장 멋있는 사람(잠 1:1-6) 이란 제하로 설교한 뒤, 회계 한미량 목사의 봉헌기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2부 성찬예식엔 부총회장 유재봉 목사의 집례로 '거룩한 만찬'(고전 11:23-29)이란 말씀과 더불어 성찬위원들의 분병 분잔 순으로 진행 됐으며, 인도자의 광고 및 직전총회장 김시홍 목사가 축도했다.

 

3부 총회 회무처리에선 총회장 신상철 목사의 사회, 남부노회장 김정훈 목사의 회무기도, 수도노회장 정충원 목사의 윤리강령 낭독, 의장의 개회선언, 서기의 회원 심의보고 및 회원점명, 회록서기의 전 회의록 낭독 및 채택, 각부보고 및 회장단과 임원선거 후 신임 총회장에 유재봉 목사를 선임했으며, 임원 교체식을 진행한 뒤 예산안 심의, 헌의안 의결 기타 신안건토의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김태정 기자  cb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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