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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크라이슬러-푸조 전격합병생산규모 年870만대-수익 22조원… 세계4위 ‘공룡 車그룹’ 탄생
박준호 기자 | 승인 2019.12.21 15:46

이탈리아와 미국이 합작해 만든 글로벌 자동차기업 피아트 크라이슬러(FCA) 프랑스의 푸조 등을 보유한 PSA 그룹이 지난 18 합병을 전격 발표했다이로써 자동차 판매량을 기준으로 세계 4위의 자동차그룹이 탄생했다도요타와 폭스바겐르노-닛산 얼라이언스에 이어 생산 규모 연간870 대에 수익 170 유로( 221190 규모의 새로운 ‘공룡 자동차 그룹 되는 것이다

 회사는 이날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지분 비율 50  50으로 양사가 합병을 최종 타결했으며PSA 카를로스 타바레스가 합병된 기업을 이끌고 FCA 회장인  엘칸이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발표했다 기업은 이번 합병으로 감축하거나 현재 가동하는 공장을 폐쇄하지 않고서 비용을 절감해 가격경쟁력을 강화할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FCA 닷지  지프 등을, PSA 푸조 시트로앵 복스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자동차 시장 분석기업 LMC 오토모티브는 합병으로 탄생하는 자동차 제조사의 잠재적 생산능력은 연간 최대 140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회사간 합병배경으로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배출가스 저감  친환경 이슈 부상자율주행차기술 확산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 대한 대응 능력 향상과 이를 위한 대규모 투자 자금 확보 등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공동 성명에서 “합병   회사는 자동차 생산플랫폼과 엔진 기술에 대한 투자를 공유할 것이며 더욱 커진 협상력으로 부품구매 가격을 낮추면 연간 37 유로의 생산 비용을 절감할 있다 “세계 각국의 새로운 엄격한 배출기준에도 맞는 자동차를 만들겠다 밝혔다.

새로운 그룹명은 결정되지 않았으며 합병 절차는 12∼15개월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며 양사주주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기업의 ()회사는 네덜란드에 들어설 예정이다 자동차 회사의 합병 계획은 10  시장에 공개된  있다. FCA 그동안 여러 차례 경쟁사와의 합병을 추진해왔다지난 5월에는 프랑스 르노자동차에 합병을 공식 제안했다가    이를 철회한  있다.

박준호 기자  jaeb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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