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계뉴스
예장백석대신, 신년하례회 갖고 총회 전진 박차유만석 총회장, 국민들의 한 맺힌 목소리 광화문서 울려 퍼져...
김태정 기자 | 승인 2020.01.09 16:37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총회장 유만석 목사)은 1월 6일(월) 오전 11시 명성교회(담임목사 유만석 목사) 믿음동 2층 본당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본격적인 신설 총회 전진에 박차를 가했다.

신년하례회는 총회원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희석 목사(총회 회록서기)의 사회로 개최됐다.

설교는 증경총회장을 역임한 이무웅 목사가 맡았다. 이 목사는 사 54장 1~3절의 본문으로 ‘네 장막 터를 넓혀라’란 제하로 참석한 총회원에게 은혜로운 설교를 가졌다.

이무웅(사진) 목사는 설교에 앞서 ‘떠오르는 태양같이 희망을 갖읍시다’라는 인사말씀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무웅 목사는 “모든 목사님들이 새해에는 생각의 폭과 마음의 그릇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마음과 생각이 좁아지면 일을 할 수 없다”며 “마음을 넓히면 우주만물을 다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목사는 “새해에는 우리의 마음의 장막이 넓혀져야 한다”며 “하나님의 복음의 사역도 크고 넓게 보는 시야를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보는 시야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가 장막터를 넓히려면 우리가 보는 시야를 넓혀야 하고, 생각의 폭을 넓히고 마음의 그릇을 넓혀야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얻을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먼저 “생각의 폭을 넓히고 마음의 그릇을 넓혀야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아프리카의 중동영역 지역도 앞으로 우리가 확장해야 할 ‘사명’이라고 전했다.

이날 신년하례회 예배는 △김희석 목사(총회 회록서기)의 사회 △이윤호 목사(호남노회장) 기도 △다함께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찬송 △이진섭 장로(총회부회계)의 사 54장 1~3절 성경봉독 △수원노회 사모합창단 특송 △류기성 목사(총회서기) 광고 △양일호 목사(부총회장) 축도 △신년하례회 케익컷팅으로 1부 예배는 마쳤다.

신년하례회에 앞서 김희석 목사(총회 회록서기)는 “총회기관지인 뉴스7을 1월 20일에 창간할 예정이라며, 각 노회에서 노회파송 운영이사를 1월 말까지 선정해 통보해 달라”는 말을 전했다. 또한 “이사비는 월 10만 원이며 총회신문의 운영과 방향 설정에 중요한 의견수렴기관”이라며, “많은 노회의 참여로 개혁주의 언론직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데 함께 해 주시길” 당부했다.
 

예장백석대신 신년하례회... 통합과 분열을 거듭한 상처 치료하고 새롭게 출발

​2부 신년하례회는 유만석 총회장이 백석대신의 거듭남을 알렸다.

유만석(사진) 총회장은 신년사에서 “방송국에서 광장 집회와 전광훈 목사에 대해서 인터뷰 요청이 있어서 고심하다 답했다”고 말했다. “전광훈 목사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고 국민들의 한 맺힌 목소리가 광장에서 개최된 것이고 집회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총회 설립 또한 ‘유만석’이라는 인물이 아니어도 다른 인물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한 노회원 모 씨는 “신년하례회를 통해 교단의 통합과 분열을 거듭한 상처를 치료하고 백석대신총회의 새로운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는 △유덕식 목사(증경총회장) △송영우 장로(CTS 부회장) △양일호 목사(부총회장)가 전했다.

인사는 △신원하 교수(고려신학대학원장) △길원평 교수 △각 노회 임원 △각 상비부 임원 △신문사 임원이 인사했다.

이날 총회는 최고의 신학대학이라고 자랑하는 고신대 3명의 입학생 △김 폴 △유창대 △임채만 씨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김태정 기자  cbn-tv@naver.com

<저작권자 © CBN기독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방송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정3동 1163-6번지 A-1호  |  대표전화 : 070-8615-0072
발행인 : 김태정  |  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  등록번호 서울아, 03974  |  등록일 : 2015.11.09
Copyright © 2015 CBN기독교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