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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서울시 세입평가 전 분야 수상 ‘쾌거’재정 인센티브 2억2200만원 확보 “납세편의 시책 발굴 및 공정한 조세행정 구현”
장기철 기자 | 승인 2020.03.30 14:22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19 회계연도 시 세입평가’에서 전 분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총 2억22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시 세입평가’는 서울시가 매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시세입종합평가 ▲체납시세평가 ▲법인세원발굴 등 3개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자치구를 선정해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송파구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모든 분야에서 수상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특히 시세입종합평가에선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1억3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징수실적 및 목표달성도 △환급금 정리 실적 △세입증대특별대책 회의 개최 △세입증대 관련 지원사항 등 5개 분야 15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그동안 구는 꼼꼼한 세입관리를 위해 기획재정국장을 단장으로 한 ‘특별대책반’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매월 실적을 관리하고 대책을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세원 관리에 힘을 기울였다. 뿐만 아니라 자치구 별 실적을 비교, 분석하며 다각적인 개선방안을 추진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

또, 지방세 환급신청 편의를 위해 문자서비스, 알림톡, 환급통지서 직접 송달 등 다양한 방법을 실시해 환급률 99.9%를 달성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지난해 시 세입 목표보다 2105억 원을 초과 달성한 1조3626억 원을 징수했다. 징수율은 98.7%를 기록했다.

체납시세평가 분야에선 체납시세 징수 규모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서울시 3위를 수상했다. 이에 5525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구는 ‘고액체납징수 전담반’을 통해 체납자의 부동산, 차량, 예금을 압류하는 등 고강도의 징수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관허사업제한,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실익 없는 장기 채권을 결손처분 하는 등 체계적인 체납 관리를 실시했다.

이밖에도 법인세원발굴 분야에서도 4년 연속 수상하며 37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구민들의 성실한 납세의식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수행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납세편의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공정한 조세행정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장기철 기자  jkc5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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