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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인터뷰]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세종시갑 국회의원후보 인터뷰홍성국 후보, 지체없이 행정수도 완성할 터…
김태정 기자 | 승인 2020.03.30 21:04

CBN기독교TV는 다가오는 4.15 총선이 목전에 다가옴에 따라 국회의원 후보의 발빠름도 거세지고 있다. 따라서 전국적인 후보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마련하고 이의 일환으로 후보들

▲ 홍성국 세종갑 후보.

의 출마의 변과 정책공약을 통해 앞으로의 행보를 들어보고자 한다.

더불어민주당 홍성국(사진) 세종시갑 국회의원후보는 인터뷰에서 출마동기에 대해 “지금은 세종의 발전계획에서 시민들의 진짜 행복을 위해 부족했던 것이 없었는지 되돌아보고, 미래 세종의 질적 성장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세종이 미래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꼼꼼이 준비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피력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화·교육·교통·안전·환경에 대한 소프트웨어적 정책과 콘텐츠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는 홍성국 후보가 이같이 지역구에 가장 필요한 일이라며 자신의 경쟁력을 부각시켰다.

그는 “실질적인 행정수도 지위를 갖기 위해 개헌이 필요하고, 국회가 있는 서울과 중앙부처가 있는 세종 간의 물리적 거리로 인한 비효율뿐만 아니라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정책의 질이 떨어진다는 점”이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국회의사당이 이전해야만 한다”며 당위성을 내세웠다.

이와 함께 “지체없이 행정수도를 완성하겠다”는 홍성국 후보.

“세종시의 자족기능을 확대하는 일을 최우선적으로 해나갈 예정이고 자족도시는 주거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 이동 없이 동일 도시 내에서 일과 생활이 가능한 도시로 키우겠다”고 강조하는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후보를 만나 주요공약과 의정활동 계획 등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 보도국

▲ 홍성국 후보, 나성동 상가거리 인사.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세종시갑 국회의원후보의 인터뷰 전문.

Q. 총선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 홍성국 후보, 도담동 행복도시상가조합 간담회.

A. 정계에 입문하기 전 성장의 덫에 걸린 세계경제와 한국경제를 ‘수축사회’로 명명하고 제대로 된 인식과 해법을 알려왔습니다. 앞으로 발생 가능한 변수들을 종합해 다가오는 미래를 위한 정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세종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세종의 발전계획에서 시민들의 진짜 행복을 위해 부족했던 것이 없었는지 되돌아보고, 미래 세종의 질적 성장을 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세종이 미래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꼼꼼이 준비하겠습니다.

▲ 홍성국 후보, 장군면 선거유세.

Q. 지역구에 가장 필요한 일은 무엇이며 해결방안은?
A. 첫째는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경제활성화입니다.
세종시가 도시의 하드웨어적인 인프라는 충분히 갖추어졌으나 급속히 늘어난 인구대비 부족한 문화·체육시설, 불편한 교통체계, 전국 최대 수준의 상가공실 등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들입니다.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화·교육·교통·안전·환경에 대한 소프트웨어적 정책과 콘텐츠 마련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세종의 자족기능 확대를 위해서는 기업·자본·기술·인재·교육 등이 집적화 될 수 있도록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미래도시 구현의 장, 소위 우븐시티(Woven City, 직조도시)를 조속히 조성하여, 다른 도시보다 먼저 성장 먹거리를 선점하겠습니다.

둘째는 행정수도 완성입니다.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라는 핵심가치를 가지고 건설 중인 도시입니다. 2012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22개 중앙행정기관과 19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가 됐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행정수도 지위를 갖기 위해 개헌이 필요하고, 국회가 있는 서울과 중앙부처가 있는 세종 간의 물리적 거리로 인한 비효율뿐만 아니라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정책의 질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국회의사당이 이전해야만 합니다.
 

Q. 출마지역의 정책공약이 있다면?
A. 첫째, 지체없이 행정수도를 완성하겠습니다.  
개헌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시민의 불편함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여드리겠습니다.
철도와 BRT 등 대중교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하고 추진하고,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여가 생활 인프라와 국립의료원·공공한방병원 등 최고의 의료시설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경제가 돌고 사람이 모이는 미래형 자족도시를 추진하겠습니다.
우븐시티(Woven City, 직조도시)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미래도시 실험도시를 만들고, 세종형 소프트웨어 산업과 기업 유치, 도심상가를 활용한 청년창업 지원, 세종형 스마트팜으로 도농이 잘사는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넷째, 미래인재를 키우는 매래교육 선행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참여형 진로교육, 미래형 기술교육, 육아 나눔 돌봄,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세종여성비전센터 구축, 세종미래포럼 개최 등 다양한 세대와 성별, 계층이 자신의 미래를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교육도시로 만들겠습니다.


 

▲ 홍성국 후보, 세종시청 앞 점심인사.
 

Q. 당선된다면 이루고 싶은 공약은 무엇인가?
A. 세종시의 자족기능을 확대하는 일을 최우선적으로 해나갈 예정입니다. 자족도시는 주거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 이동 없이 동일 도시 내에서 일과 생활이 가능한 도시로 키우겠습니다.

우리 세종시는 계획도시로서 하드웨어적 인프라는 충분히 채워져 있으나, 자족기능인 소프트웨어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대기업과 소프트웨어 산업을 유치해서 신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습니다. 핵심 미래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테스트 베드(Test bed) 도시화를 만들고, 후방산업으로 소프트웨어 산업을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Q. 다른 후보들과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A. 2020년 오늘의 대한민국은 양극화와 저성장, 그리고 수축사회라는 암울한 미래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치권의 리더십과 빠른 대응이 절실합니다. 그러나 현실의 정치권은 기득권 획득 게임에 열중하면서 구조전환의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치권이 먼저 인식의 전환을 해야 합니다. 정치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나름대로 해결책을 훈수했습니다. 그러나 훈수는 그저 훈수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저는 구조전환에 대해 개인의 목소리보다는 제도권 정치를 통해 세상에 널리 알리고 대응정책을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저는 미래의 변화를 살피고 예측을 기반으로 사회를 바꾸는 일을 삶의 과업으로 삼은 유일한 후보입니다.

민간기업을 경영해 본 미래경제전문가 홍성국은 해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비전과 전략적 정책을 기획하여,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자족도시 세종을 만들겠습니다.

▲ 홍성국 후보, 장군면 선거유세.

Q. 정치적 목표와 가치관은 무엇인가?
A. 저는 공채 평사원으로 입사하여 운 좋게 한국에서 가장 큰 증권사의 사장까지 올랐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다양한 일을 했지만 특히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해 오랜 기간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를 미래경제전문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민주당은 제가 보인 경영능력을 정치권에 접목하고, 미래경제전문가로서 한국의 미래에 대한 준비를 위해 저를 발탁했습니다.

세종시의 미래사회 대비와 자족기능 확보를 저의 사명으로 삼고, 시민에게 그러한 정치인으로 평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Q. 그동안 주요 정치 경력 및 가족사항 및 표창사항은 무엇인가?(정치 입문과 출마 경험 등)
A.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저는 평생을 민간영역에서 일을 해왔습니다. 퇴임 이후 오랜 기간 공부해온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해 저술, 언론 기고, 강연 등을 통해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사회에 대해 알리던 중, 금년 2월 민주당의 경제분야에 영입인재로 발탁되어, 정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중앙당 경제대변인으로서, 경제·민생분야 정책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정치인의 삶을 이제 막 시작한 새내기인 만큼, 보다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선거일까지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Q. 끝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A. 지금 세계와 한국은 저성장, 양극화, 인구절벽 등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수축사회’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또한, 이번 코로나19 위기에 국민들의 삶은 녹록지 않게 되었고, 경기회복은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무의미한 비관론에 빠져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사회경제적 구조변화에 대비하고,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미래의 변화를 살피고 예측을 기반으로 사회를 바꾸는 일을 삶의 과업으로 삼은 유일한 후보입니다.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 세종의 도약!’ 이루겠습니다.

 

김태정 기자  cb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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