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뉴스 사건사고
[단독] 대한당, ‘교회가 코로나19 가해자’ 발언 정세균 총리, 총리직권남용 퇴진 촉구7월 16일(목)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서울정부청사 앞
김태정 기자 | 승인 2020.07.16 17:38
   

[연합경제TV] 지난 7월 16일(목)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대한당(대표 이석인, 사무총장 김소라) 기독연대는 서울정부청사앞에서 최근 정세균 총리가 ‘교회가 코로나19 가해자’ 발언과 관련해 기독교 탄압을 하고 있다며 총리직권남용 퇴진성명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은 이석인 대한당 대표와 김소라 사무총장 등 당직자 10명과 기독연대 10명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일제히 “교회의 소교임 모임과 행사로부터 비롯된 경우가 전체의 절반가량을, 즉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어찌 그리 허무맹랑한 통계를 언론보도를 통해 당당히 내보낼 수가 있느냐”고 반문했다. 또한 “300만 원 이상의 벌금 부과라는 법적인 근거가 없는 부분도 해명이 가능하냐”고 촉구했다.
 
그런 다음 “교회에서 식사는 안 되지만 각 정부기관의 구내식당에서의 식사는 된다는 것입니까? 교회에서 커피마시는 것은 안 되지만, 교인들과 함께 밖에 나가서 카페에 가서 마시는 것은 되는 것입니까? 음식점, 예식장, 극장, 운동시설, 유흥시설, 룸살롱, 피시방, 콜센터, 학원, 대중교통 모두 금지하셨습니까? 동호회, 동창회, 세미나, 스터디, 방문판매, 공연, 회의, 모든 일반 소모임 금지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교계와 소통하지 않은 채, 사전에 말 한마디 없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은 채, 법적 근거나 정확한 팩트나 관련판결 없이 자의적인 판단으로 벌금 300만원을 매기는 것이 온당하다고 보십니까?

대한당은 “이것은 명백한 기독교 탄압이며 종교탄압이다. 정세균 총리도 교회 집사님이라고 알고 있는데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이런 헌법의 위헌적 소지가 있는 발언을 했는가”라고 물었다.
 
지난 7월 8일 열린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회의서 정세균 총리는 “최근 감염사례를 분석해보면 교회의 소규모 모임과 행사에서 비롯된 경우가 절반가량을 차지한다”며 “전국의 교회를 대상으로 핵심방역 수칙을 의무화 한다”고 밝혔다. 그리해 정규예배 이외에 교회 행사와 모임을 금지 조치한 사실에 관해 저희가 이처럼 법적대응하며 나서게 된 것이다.

대한당에 때르면 “교회는 전혀 감염의 온상이 아니다.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코로나19 환자 수는 약 13000여명에 육박한다.
 
7월 8일 기준 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550명에 불과하다.(7.9크리스천 투데이) 여기에는 신천지 이중등록자에 의한 감염과 기타 이단교회 및 이단성 논란 교회들이 많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 교회 모임과 관련없는 2차 3차 감염들을 제외하면 실제 교회 예배나 모임으로 인한 감염자는 약 200~250명으로 추산된다.
 
이는 전체 확진자 13,373명 중 약 1.8% (7.9일 기준) : 신천지/물류센터/콜센터/방문판매/클럽/운동시설/병원보다 적은 수치이다. 그저 집중, 반복보도로 인해 많게 느껴질 뿐이다.
 
말한대로 50% 이상이라면, 개신교도 967만 6천명(2015 인구조사)의 50%만 주일예배 출석한다고 가정해도, 주일예배 출석 신도중 코로나 감염은 겨우 0.0051% 84000개 한국교회 중 확진자발생은 겨우 22개 교회 0.02%에 불과하다.
 
교회를 감염의 온상으로 몰아가는 것이 공정합니까?
방역에 가장 적극적으로 협조한 곳이 교회이다. 의료지원, 성금마련, 마스크 보내기, 사회봉사 등 코로나 대응 지원에 압도적으로 앞장섰다. 그런데 돌아온 것은 종교탄압이었다.
 
성가대는 되지만 성가연습은 안 된다? 교회 식사는 안 되고 식당가서 먹는 것은 된다? 한국 교회를 조롱하는 것입니까? 큰 소리로 노래하거나 말하는 것은 안 된다? 큰 소리의 기준은 몇 데시벨인가요? 예배를 제대로 드릴 수는 있을까요? 찬송을 가급적 부르지 말라고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총리가 이렇게 드려라 저렇게 드려라하는 것이 맞는다고 보십니까?
 
이제 심지어 성남, 구리, 청송에서는 기독교가 집회하는 것을 신고하면 포상금까지 준다고 한다. 정세균 총리의 말 한마디가 이처럼 전국적으로 기독교 탄압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종교를 말살하고 탄압하는 것이 공산주의자들의 특징이다. 이번에 명백히 공산주의적인 발상과 발언이다. 북한식 5호 담당제의 시작이 아닌가라는 의혹마저 든다. (북한에서는 “5호 담당제”라는 북한 공산 집단이 주민 5세대마다 1명의 열성 단원을 배치해 일상적인 가정생활 전반에 걸쳐 당적 지도라는 구실 하에 간섭, 통제, 감시하는 제도이다.)
 
또한 최근 성당과 사찰에서 일어난 대량 감염사태에는 관대합니다. 즉 형평성과 투명성을 잃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가장 문제인 외국인 유입은 초기부터 현재까지도 막지도 않고 컨트롤도 안하면서 기독교만 문제가 있다니요. 다른 종교에 대해서도 소모임 금지 조치를 해도 이해가 안 가는데 기독교만 콕 집어서 금지를 시킨다는 것은 더더욱 이해가 안 된다. 이런 논리라면 국민들의 모든 사회생활을 금지하는 것이 맞다.
 
대한당은 정세균 총리는 본인의 발언에 책임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하면서 교회 집사이면서 교회 탄압하는 공산당, 소경 정세균을 벌금형에 처하고 한국 기독교를 싸잡아 비난한 정세균은 즉각 퇴진하라고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저작권자 © CBN기독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방송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정3동 1163-6번지 A-1호  |  대표전화 : 070-8615-0072
발행인 : 김태정  |  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  등록번호 서울아, 03974  |  등록일 : 2015.11.09
Copyright © 2015 CBN기독교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