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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2021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2021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일반안건 3건 심의
김태정 기자 | 승인 2021.02.02 16:22
   

대전 중구의회(의장 김연수)는 1월 28일 제2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월 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021년도 신축년 새해 첫 회기를 시작하였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1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총 3건의 일반안건을 심의하며, 일반안건 중 의원발의는 2건으로 ▲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안선영 의원)  ▲ 대전광역시 중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윤원옥 의원)이다.

김연수 의장은 개회사에서,“지난 한 해 동안 의회에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에도 대의기관으로서 본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며“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방역에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과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리고,“오늘부터 열리는 임시회에서는 중구의 비전을 담은 2021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조례안을 처리하는 의사일정이 예정되어 있다.”며, “금년도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첫 임시회인 만큼 동료의원들의 힘찬 의정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집행기관에도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주기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하는 흰소의 해인 새해를 맞이하여 구민 여러분의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꼭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해가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하며 개회사를 마쳤다.

이어서 조은경 의원과 김옥향 의원의 구정주요현안에 대한 5분 발언이 이어졌다. 조 의원은 최근 발생한 국제학교 코로나 집단감염과 관련하여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촉구하였으며, 김 의원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집행을 제안하였으며 지난 12월 구정질문에서 제시한 공무원 증원 및 조직개편안에 대한 박용갑 구청장의 신속한 검토와 답변을 요구하였다.

한편,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정례회 2회, 임시회 4회 등 총 6회 104일간 의사일정에 돌입하게 된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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