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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자립 기반 마련 ‘두팔’ …충남도립대-청양군 긴밀 협약청년스타트업 양성사업 협약, 2022년까지 6억원 지원, 리빙랩서포터 운영 등 청년 안착 기반 마련
김태정 기자 | 승인 2021.02.03 11:15
   
▲ 1일 청양군청 회의실에서 허재영 충남도립대학교 총장과 김돈곤 청양군수가 ‘청양 청년스타트업 양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와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역 청년의 지속가능한 자립기반 확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

충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일 청양군과 ‘청양 청년스타트업 양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양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충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청년 자립 기반구축과 외부인재 유입을 목표로 오는 22년까지 2년 간 6억원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 ▲청양 청년 리빙랩 서포터 ▲창업 맨토스쿨 ▲창업 아이디어 발굴 리빙랩 실험 ▲인재양성 교육 ▲자격증취득 지원 등을 추진한다.

협약식에서 김돈곤 군수는 “이번 사업이 청양군 청년 맞춤형 정책 실현 기반을 구축하고, 취업 취약계층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재영 총장은 “청년이 지역에서 자라고 지역에 안착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기본 조건”이며 “충남도립대학은 청양군과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청양 지역에 젊은 인재들이 모이고 자립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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