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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이정수.안형진.조은경 의원 5분 자유발언제2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 실시
김태정 기자 | 승인 2021.02.05 14:53
   
   
   

대전 중구의회(의장 김연수) 이정수·안형진·조은경 의원은 2월 5일 제2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먼저 이정수 의원은 대전시와 시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상업지역의 주거복합건축물의 용적률을 제한하는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에 대해 “조례개정안의 용도용적제를 적용할 경우, 용적률을 하향조정할 수밖에 없어 기존 원도심의 개발을 억제하고 지역경제 및 건설경기가 침체되는 것은 불보듯 뻔할 것.”이라며 “대구 중구와 서울시를 보더라도 조례재개정 요구 및 심도 있는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조례개정을 촉발한 홈플러스 둔산점과 탄방점의 노동자들의 고용보장 등 합의가 원만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대전시와 시의회는 조례개정안을 강행할 명분 또한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서 안형진 의원은 “디지털 네이티브라는 별명이 붙어있듯 태어나자마자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있는 청소년들은, 미디어중독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부딪혀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의 무거움을 마음놓고 해결할 곳이 없다.”며 “청소년들의 마음의 치유할 수 있는 상담소와 상담인력의 보충이 필요하다. 또한 청소년들만의 캠핑장 등 자연에서 휴식공간을 마련해줄 수 있는 캠핑문화 육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면 타 시도의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발언에 나선 조은경 의원은 “박용갑 중구청장의 책임있는 사과와 향후 재발방지대책을 촉구하였으나 구민들에게 사후조치를 잘했다며 자화자찬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며 지난 대전 IEM 선교회 시설의 코로나19 집단감염사태와 관련 발언을 했다. 

이어서“관할기관들이 서로 책임을 전가하다 사전에 충분히 방지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분에 있어서는 대전시 중구의 방역책임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 집단감염예방에 대한 선제적 대응. 매뉴얼을 준비하고 기관들 간 공동대책을 수립 계획하고 피해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구제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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