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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자 대전 서구의회 의원, 재개발·재건축 지역 초등학교 신설 및 안전 통학로 확보 방안 제시
김태정 기자 | 승인 2021.03.19 19:31
   
▲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전명자의원.

대전 서구의회 전명자(복수·도마1,2·정림동 지역구) 의원은 19일 제262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지역 내 초등학교 신설의 필요성과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진행 중인 도마·변동 촉진지구 내 재개발 지역은 사업 완공 시 약 2만 3,000세대 이상 대형 주거단지 형성으로 주변 초등학교 최대 수용 인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현재 교육부가 신규 택지개발지역 학교 신설을 농어촌지역과 구도심지역 학교 통폐합과 연계하여 재개발 사업지역 초등학교 신설이 쉽지 않은 상황으로, 학교 신설이 무산될 경우 먼 거리 통학으로 인한 아이들의 횡단 사고 위험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전명자 의원은 장기간 이루어지는 재개발 사업의 특성을 고려, 대전시·교육청·지자체 협의를 통한 종합적인 계획으로 초등학교가 신설되도록 해줄 것과 코로나시대에 발맞춰 구도심 지역 학교 학급당 학생 수 축소 및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매천가도교 연결 사업 조기 완공 등을 제안했다.

전의원은 “우리 모두는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책임이 있고, 학교설립과 안전한 통학로 확보는 일부 개발지역 주민만의 문제가 아닌 전체 서구민의 문제임을 인식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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