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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서 대전서구의회 의원, 아동 보편적 돌봄 시설 건의
김태정 기자 | 승인 2021.03.19 19:23
   
▲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정현서의원.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는 19일 제262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현서(가수원·관저1,2·기성동 지역구) 의원이 발의한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통합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구에는 총 30개의 지역아동센터가 1,000여명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2009년부터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전담하는 시설로 변모되어 이용아동들이 저소득층이라는 사회적 인식으로 불편한 시선을 감내해 오고 현실이다. 이와 함께 서구에 올해 4개가 설치 예정인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다 안정된 돌봄 환경 제공과 보육·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 강화,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건의안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보편적 돌봄 시설로 통합하여 대상자 구분 없이 지역 내 아동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현서 의원은 “아동들이 부모의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아동으로서 받아야 할 보살핌을 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발전적인 아동정책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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