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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5회 서울 관악구의회 임시회 폐회
김태정 기자 | 승인 2021.03.22 20:29
   

서울 관악구의회(의장 길용환)는 3월 22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3월 12일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75회 임시회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안건처리와 구정질문,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및 5분 자유발언 등을 실시하고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적 헌정질서 원상회복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기중 의원이 관악 강감찬 축제, 관악 공예문화산업 활성화 사업에 대한 특정조사 결과와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였고, 이어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6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9일 간 실시할 것을 결정하였다.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익화 의원이 관악구 봉천동 쑥고개 정류장 이전 및 관악로 중앙버스차로 도입 제안에 관하여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마지막 날인 22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총 9건의 안건이 가결되었다. 주요 안건으로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안’(주무열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관악구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춘수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관악구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기중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관악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익화 의원 대표발의) ▲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이 있다. 이어서 주무열 의원이 대표발의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적 헌정질서 원상회복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찬성하여 의결한 뒤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

길용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감염병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이 위기를 함께 이겨내고 봄날의 일상을 다시 찾기 위해, 우리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함께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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