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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김태정 기자 | 승인 2021.03.23 18:09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위원장 김영근) 소속 의원들은 23일 청주해오름마을, 초정행궁, 가로수도서관 등 3개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복지교육위원회는 이날 첫 일정으로 청주시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중 한 곳인 청주해오름마을을 방문했다. 복지교육위원회는 시설 운영상황을 둘러보며 시설운영에 대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한부모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청주시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서 초정행궁을 방문한 복지교육위원회는 수라간에서 운영될 ‘반찬등속 전시체험관’이 우리지역 음식문화 기록인 반찬등속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음식문화와 관광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접목하는 등 체험관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복지교육위원회는 마지막 일정으로 다음달 29일 개관 예정인 청주가로수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개관 준비상황과 시민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강서·가경지구 등 서부지역의 정보·문화·평생교육을 책임지고 주민들이 모일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요구했다.

김영근 복지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에 대해 현장점검 추진을 여러번 고민했으나 코로나19로 조심스러웠다.”며 “앞으로도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민생현장을 찾아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반찬등속 전시체험관은 청원구 내수읍 초정약수로 851에 위치한 초정행궁 수라간에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행궁 관람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통음식 만들기”, “시식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흥덕구 가경된 1804번지에 위치한 ‘가로수 도서관’은 사업비 13,300백만원, 연면적 3666.72㎡(지하1층~지상4층)에 공연장, 북카페, 문화교실, 어린이·영유아자료실 등이 조성되었으며 다음달 29일 개관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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