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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숲길등산지도사 전문과정’ 제8기 교육생 모집4월 14일(수)까지 홈페이지 통해 40명 선착순
김태정 기자 | 승인 2021.03.23 11:23
   
2020년도 교육생 단체사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손중호)에서는 2021년 숲길등산지도사 전문과정 제8기 교육생 40명을 4월 14일(수)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숲길등산지도사는 산림청장이 발급하는 국가전문자격증으로, 숲길에 채용·배치되어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건전한 등산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02_실습 중인 교육생들 모습.

숲길등산지도사 전문과정 이수 요건은 출석 145시간 이상이며, 숲길등산지도사 과정 109시간 이상(교육실습 30시간 포함), 공통 과정 36시간 이상이다. 이론평가는 매 과목당 5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70점 이상, 시연평가 70점 이상 취득(각 100점 만점) 해야 한다.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4월 14일(수)까지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센터 홈페이지(www.komount.or.kr)에서 서류를 다운받아 신청 가능하다. 교육기간은 4월 17일부터 7월 25일까지 약 3개월이며, 교육 장소는 대전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한 센터 회의실 외에 계족산과 대둔산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의 확산과 발전을 위한 교육·홍보 사업 및 국립산악박물관, 국립등산학교를 운영·관리해 오고 있다. 2013년 숲길등산지도사 양성기관에 지정돼 지난 7기까지 총 220명을 배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집 및 교육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숲길정책실 042-620-6340~1)로 문의한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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