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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백 성남시의원, 명품 판교대장지구 탄생에 산파 역할을 하겠다!!30일 공공시설 인수인계협의체 1차 총괄 회의 열려
김태정 기자 | 승인 2021.03.31 17:36
   

협의체에 주민대표, 성남시, 사업시행자, 시공사, 감리단 참여

판교대장지구 입주가 5월 말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공공시설 인수인계협의체 1차 총괄 회의가 30일 14시에 판교대장지구 현장사무실에서 개최됐다.

지난해 10월 최현백의원의 ‘성남시 주관하에 입주준비위원회 구성’ 요구에 대해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민·관. 사들이 참여하는 총괄 회의를 중심으로 도로/교통/통신, 공원/녹지, 상하수도/기타 3개 분과로 협의체를 구성하였다.

최현백의원은 “교통·도로·통신 분과위원장에 전태훈 풍경채 대표, 성남시 교통기획과, 대중교통과, 도로과 스마트도시와 분당구 건설과와 구조물관리과가 참여하고

공원녹지 분과위원장에 문형석 엘포레 대표, 성남시 공원과 녹지과, 분당구 녹지공원과가 참여하며 상하수도 및 기타 분과위원장에 박영기 푸르지오 대표, 성남시 물 공급과 물 생산과 물순환과 생태하천과, 분당구 구조물관리과가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1차 총괄 회의는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 시공사의 공사현황 설명, 시행사의 도시개발사업 준공 및 공공시설 인수절 차 설명, 책임감리단의 인수인계 공공시설물 설명과 참석자 토론으로 진행됐다.

각 단지 입주자대표들은 토론에서 행복복지센터 신설, 학교/도서관/복지관/공영주차장/버스차고지, 저류지 체육공원, B1/B2/B3 공동주택용지 조기 착공, 교차로 신설 및 회전교차로 적용, 대장IC 교량 하부 환경개선, 주요 도로 녹지대 조성, 등산로 신설 및 정비, 절개지 및 옹벽 환경개선,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에 성남시 관계자와 시행사는 “별도의 설계변경이나 준공에 문제가 없다면 주민들 건의사항을 반영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최현백의원은 “민·관·사가 참여하는 총괄 협의체를 통해 기반시설 준공과 아파트 품질검사에 철저를 기하고, 신도시 입주 초기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전력을 다해 명품 판교대장지구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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