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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거래사회, 민간 기업 기술이전 지원 및 확산사업 추진을 위한 ‘T-Market’ 사업추진단 발족
김태정 기자 | 승인 2021.06.03 17:33
   
▲ T-Market 사업추진단 발대식.

한국기술거래사회(회장 남인석)(이하 기술거래사회)는 5월 31일 오후 2시 서울스퀘어(3층 중회의실)에서 기술거래사, 기술가치평가사 등 기술거래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기업 기술이전 지원 및 확산사업’(이하 T-Market) 추진을 위한 T-Market 사업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

기술거래사회는 이번 ‘T-Market 사업추진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민간 기업이 직면한 혁신성장의 한계를 타개하기 위해 민간이 보유한 공급기술 및 수요기업 발굴, 기술 이전·거래와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기술거래 플랫폼 구축을 통해 민간 기술이전 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2021년 T-Market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술이전 생태계 기반조성을 위한 수요·공급 기업 및 기술 발굴, 기술 중개 및 이전 계약 체결 지원, 특허기술 동영상 제작 지원 등
둘째, 기업기술 이전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BM 수립 지원, 기술가치 평가 등과 기술거래 전문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
셋째, 민간기술거래시장 촉진을 위한 기술 이전 설명회, 우수기술 발굴 경진대회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기술거래사회는 4월 T-Market 사업추진단 공개 모집을 통해 신청자 중 경력, 전공, 기술이전 실적 등을 평가해 기술거래사 및 기술가치평가사 등 기술거래전문가 160여 명으로 사업추진단을 1차 구성했으며, 6월, 8월, 10월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NTB+와 연동해 명실공히 공공기술과 민간기술을 아우르는 기술 수요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기술거래사회 개요

한국기술거래사회는 기술거래 및 사업화에 대한 전문가 양성 교육, 기술거래 중개, 기술경영 컨설팅, 기술가치 평가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전국의 지회 망을 바탕으로 협업과 융합 그리고 분야별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술거래사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제14조)에 의거해 기술거래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기술 발굴 거래 이전 및 평가 기술정보의 관리 및 유통에 관한 전문적 기능을 담당함으로써, 기술거래 및 사업화 등을 통해 산업기술정책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웹사이트: http://www.kttaa.or.kr/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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