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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윤원옥 의원 본회의서 5분 발언 실시제235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서 윤원옥 의원 5분 자유발언
김태정 기자 | 승인 2021.06.29 18:37
   

대전 중구의회(의장 김연수) 윤원옥 의원은 6월 29일 개의된 제235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청년 스스로 만들어가는 청년 정책 ▲청년정책 자문위원회 운영 ▲청년정책 네트워크 구성 등에 대하여 5분 발언을 실시했다.

먼저, 윤원옥 의원은 청년 스스로 만들어가는 청년정책에 대하여 발언하였다. “최근 3년간 타ㆍ시도나 타구로 전출한 인구가 13,743명이고, 전출 인구의 53%인 7,310명의 청년들이 중구를 떠났다.”며 “청년들이 떠나가면 아이들과 청소년들도 함께 떠난다. 통계수치에서 말해 주듯이 우리 중구가 점점 노쇠한 도시로 자리잡지나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교통인프라와 교육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대전의 중심 중구에서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아이들을 키우고, 부모님을 공경하며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가 계속 되도록 청소년과 청년문제를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청년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이 정부와 지자체의 소임이라 생각하며 중구에도 청년문제를 총괄하는 중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2019년에 대전광역시 중구 청년기본조례가 제정되었지만, 청년정책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은 물론 자문기구인 청년정책자문위원회 설치, 소통창구인 청년정책네트워크 구성 등 조례에서 명시한 어느 한 가지도 추진된 것이 없다.”면서 “청년문제를 담당하는 전담부서나 전담인력 배치로 청년정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되고 사업성과의 환류가 이루어지도록 전 부서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부서에서 추진할 것.”을 제안하며 발언을 마쳤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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