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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안건소위, 하천정비 신속 추진 당부종합건설사업소·교통연수원 주요업무 청취…도민 안전·불편 해소 위한 사업 속도 주문
김태정 기자 | 승인 2021.07.24 13:59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이계양)는 23일 제330회 임시회 3차 회의를 열고 종합건설사업소와 교통연수원의 올해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이날 위원들은 집중 호우 시 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하천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건설사업 하도급율 상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정근 부위원장(천안9·더불어민주당)은 “우기 또는 해빙기가 끝나면 포트홀이 발생하는데, 관련 위험과 민원이 많다”며 “신속한 정비는 물론 현장 보수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훈 위원(공주2·더불어민주당)은 “도민과 소통이 잘 될 수 있도록 종합건설사업소 홈페이지 내 자유발언대, 게시판 관리 등에 신경써 달라”고 요청했다.

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은 금산소방서 청사 증축공사, 진산천 정비사업, 양전도로 선형개량공사 등 지역 현안사업의 사업비 집행과 사업 진행상황 등을 살폈다.

그러면서 “종합건설사업소 직원들의 열의 있게 일하는 모습에 감명받았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전익현 위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올해 수의계약 기준의 감소로 영세한 업체들이 피해와 불만이 있음을 꼬집으며 “건설행정의 청렴도 때문에 지역 업체들이 많은 피해를 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내부 소통을 통해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대영 위원(계룡·더불어민주당)은 “우리도 지역의 장비 등을 최대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하고 “폭염과 태풍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 예방 활동에 철저히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위원들은 교통연수원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내실 있는 안전교육 강화,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개발 활용 등을 한목소리로 주문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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