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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폭염피해 예방 현장점검 실시··· ‘건강관리’ 요령 설명황상연 부시장, 무더위 쉼터 방문해 운영실태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김태정 기자 | 승인 2021.08.06 13:24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최근 연일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 4일과 6일에는 황상연 부시장과 자율방재단이 관내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과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전했다.

무더위쉼터를 방문한 황상연 부시장과 자율방재단은 냉방기 가동 상태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얼음물과 양산을 배부하며 폭염 및 코로나19 대비 건강관리 요령을 설명했다.

황상연 부시장은 “코로나19와 연일 계속되는 폭염 등으로 인해 자칫 어르신들 건강을 해칠까 염려된다”며, “하루 중 가장 무더운 낮 시간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 이용 시에는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계룡시는 폭염 대응을 위하여 ▴상황관리, 복지지원, 건강관리지원, 농·축산지원 등의 T/F팀 구성 ▴경로당을 활용한 무더위쉼터 20개소 운영 ▴주요도로 살수차 운영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독거노인 건강관리 ▴시가지 횡당보도에 무더위 그늘막 설치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와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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