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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코로나19와 청소년 연구회코로나19 이후 청소년 교육 양극화 개선을 위한 심리돌봄 프로그램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김태정 기자 | 승인 2021.09.16 17:22
   

대전시의회 코로나19와 청소년 연구회(회장 정기현 의원)는 16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 이후 청소년의 교육 양극화 개선을 위한 심리돌봄 프로그램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 변화로 청소년들의 학업과  생활습관 등 상당히 많은 영역에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온라인 수업의 확대로 중위권 학생 수가 감소하는 반면 하위권 학생 수가 증가하는 등 학력 격차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 프로그램 개발 연구다.

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3)은“이번 연구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청소년의 교육 양극화 개선을 위한 학생, 학부모, 교사의 교육 수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건강한 청소년의 심리돌봄 허브 역할의 통합플랫폼 구축 정책안을 제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정책의 효율성 제고와 교육환경 개선의 실효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제시한 교육통합플랫폼을 활용해, 코로나19 이후 교육환경과 일상생활의 변화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발굴하는 등 청소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조경덕 교수)에서 지난 5월 말부터 4개월간 수행하여 이번 9월에 연구의 결과로 교육통합플랫폼을 제시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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