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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제259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동의안, 추가경정예산안 등 20개 안건 처리
김태정 기자 | 승인 2021.09.16 15:36
   
▲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박민자 의장.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민자)는 16일,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조례안 10건, 동의안 5건, 의견청취 2건,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건,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1건, 건의안 1건 등 20개의 안건을 처리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강화평 의원(사진 아래, 더불어민주당)은 5분 발언을 통해 “광복75주년을 맞아 보문산 공원로에 위치한 '을유해방기념비'를 대전역 광장에 복원되길 바란다”며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서 소장하던 사진자료를 공개했다.

▲ 대전역서광장 을유해방기념비 5분발언. 강화평 의원.

그러면서 “‘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광복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전 시민들이 뜻을 모아 건립한 기념비로 원래 대전역 광장에 세워져 있었다”면서, “대전 동구의회에서도 그동안 무관심속에 방치되어 있던 기념비를 대전역 광장으로 복원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하며 5분발언을 마무리했다.

박민자 의장은 본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 맞아 풍요와 행복만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5일간의 추석연휴를 심기일전의 기회로 삼아 2021년도 4분기 또한 구민 여러분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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