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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 500여명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
김태정 기자 | 승인 2022.03.06 18:22
   
 

문화예술인은 6일(일) 오후 4시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문화예술의 뜻을 모아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지지 선언을 했다. 이들은 ‘국민단일화 - 하나로! 문화로! 세계로!’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지지선언문을 낭독했다. 참가자들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무너져있는 법치, 경제, 그리고 예술계를 바로잡을 유일한 후보로 보고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공식행사 자리에는 ▲강승규 조직강화 단장 ▲박찬규 충청발전특위 공동위원장 등, 문화예술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승규 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지지선언문에서는 예술인과 문화예술교육계에 대한 정부 지원이 꼭 필요한 곳에 투입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추가적으로 차별화된 예술계의 대학평가, 문화예술 교육과 지역별 인프라 확대를 언급하였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문화예술에 대한 약속이 자신들과 뜻을 같이하면서도 현실적 공약이라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이들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와 국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문화예술계가 잘 소통하여 국민들에게 많은 기쁨을 선물하고자 이야기했다. 참가자들은 ‘문화예술계가 국민들과 삶을 이야기하고 특별한 감정을 공유하는 존재가 되고 싶어한다’고 했다. 하지만 그 마음을 정책적으로 구현해내는 방법에 어려움을 호소하였다. 현실적인 경제적 자립 문제와 지원 제도에 대한 제한성 등이 해소되길 희망하였다.

다행히도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친근하고 소통하기 편한 이미지로, 세대를 넘어서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음에 기대하였다. 향후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 당선 시 정부와 문화예술계가 많은 소통을 통해 현실적인 제도의 생각 차이를 줄이자는 열망을 이야기했다.

이러한 과정들은 국민과의 단일화를 강조하며 아래 5가지 소망을 언급했다  

 

■ 문화예술인의 소망

1. 예술인과 문화예술교육의 효율적인 지원육성.

2. 인문계/과학계와 차별화된 예술계의 대학평가.

3. 전국 시·도 문화예술 전시 공간확보.

4. 수익성이 거의 없는 사립미술관 지원 확대.

5. 서예진흥원 설립.

이들은 한국의 문화예술 컨텐츠는 많은 잠재력 있다고 주장했다. 세계가 주목하는 ‘BTS’, ‘오징어 게임’과 같은 컨텐츠는 초석을 다지면서 서서히 등장한다고 이야기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지금 초심이면, 세계로 뻗어나가는 초석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보았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의 극적인 단일화를 넘어 이제는 ‘국민 단일화’를 기대하며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했다.

다음은 문화예술인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문이다.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문

오늘 문화예술인들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무너진 법치와 민생 경제를 바로 세우고, 국민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이기에 그 뜻을 모았습니다. 검찰총장 시절 윤석열 후보는 대쪽 같았습니다. 그는 불의에 정의롭게 맞섰습니다. 당시 그 불의의 대상은 절대권력이었습니다. 하지만, 공정과 상식에 어긋났기에 윤석열 후보는 끝까지 맞서 싸웠습니다. 무너진 법치를 바로잡는 과정에서 국민은 바로 희망을 보았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를 기치로 한 새로운 시대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계도 역시 봄날을 기대합니다. 우리는 예술과 문화로 국민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하고 싶습니다. 국민들과 함께 삶을 이야기하고 특별한 감정들을 공유하길 희망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고유의 문화를 잘 보존하고 발전시켜서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아쉽게도 대부분 문화예술인들은 이러한 마음을 구체화하는 방법을 잘 모릅니다. 게다가 경제적으로도 녹록하지 않습니다. 특히 지난 2년간 코로나는 문화예술인들에게 치명적인 악재였습니다. 국민들과 교감할 자리가 없어졌으며 정부의 지원은 주먹구구식이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이러한 문화예술인들의 내일을 바꾸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후보의 지금 마음가짐이면 충분히 저희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문화예술계의 한 사람으로서 후보들의 문화예술 공약을 살펴보았습니다. 그중 윤석열 후보의 공약은 필요한 정책, 현실적인 공약이어서 ’심쿵‘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공약은 한마디로 ’효율적인 지원‘입니다. 지역별 특성 문화에 집중하면 경쟁력 있는 문화, 지역간 문화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이미 도입되었지만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예술인 고용보험제도‘를 합리적으로 바꾸어서 안정적인 사회보장 장치를 기대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기술을 융합한 문화 교육은 예술과 국민의 장벽을 허물게 됩니다. 현실적이면서 세심한 공약은 문화예술계에 선순환이 기대됩니다.

문화예술계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시너지 효과도 희망합니다. 이제 검찰총장이 아니라 정치인 윤석열 후보에 대해 대다수 국민들은 친근하고 소통하기 편하다는 감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에 기존 보수정당 대통령 후보들이 20, 30세대에 고전하던 것과 달리 윤석열 후보는 청년층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윤석열 후보와의 소통을 희망하지만, 저희 문화예술인과도 꼭 이야기하며 서로를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방법을 아는 소수의 문화예술인만 클릭 몇 번으로 많은 지원금을 타가는 것이 아닌,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품은 작가들에게 합리적인 절차로 지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권력의 입맛에 맞는 컨텐츠를 생산하여 주목받는 예술인이 아닌, 국민의 입맛에 맞는 컨텐츠를 생산하여 주목받는 예술계를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후보님이기에 문화예술계에 투입되는 세금 또한 필요한 부분에 사용될 것으로 믿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지원을 국민분들에게 행복으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세계가 문화예술의 관점에서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BTS‘와 ’오징어 게임‘은 그 신호탄입니다.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아 주신다면 윤석열 정권에서 더 좋은 문화예술 컨텐츠가 함께할 것입니다. 대통령 선거가 임박하면서 윤석열 후보를 향한 각종 근거 없는 비방과 불의가 심각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의 극적인 단일화를 넘어 온 국민 단일화를 기대합니다. 공정함과 정의로움을 끝까지 잘 활용하여 선거에서 반드시 압승하시길 응원합니다.

▪2022년 3월 6일 오후 4시.

▪여의도 대하빌딩 10층 대강당.

▪문화예술인 500여명 一同.

(전/현직 교수, 미술관장, 시인, 서예인, 음악인, 미술인, 무용인, 컨텐츠업 종사자 등)

■우리의 소망:

▪예술인과 문화예술교육의 효율적인 지원육성.

▪인문계/과학계와 차별화된 예술계의 대학평가.

▪전국 시·도 문화예술 전시 공간확보.

▪수익성이 거의 없는 사립미술관 지원 확대.

▪서예진흥원 설립.

가자!  하나로!  문화로!  세계로!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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