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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연대,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에게 민주당 12년 ‘6대 적폐청산’ 요청당선 후 ‘민주당 12년 적폐청산 팀’ 만들어 진상 규명하고 책임 물어야….
김태정 기자 | 승인 2022.05.13 16:12
   
▲ 2022.05.06. 화정동 국민의힘 고양특례시장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고발연대가 ‘6대 적폐청산 요청서’를 전달하는 모습. 왼쪽부터 고발연대 대표 박대석, 이동환 후보, 석용석 고발연대 이사장.

‘고양특례시 발전 시민연대(고발연대)’는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특례시 시장 후보에게 당선 후 더불어민주당 출신 고양시장 12년 독주 동안 켜켜이 쌓인 적폐청산을 요청했다.

2022.05.06. 화정동 한빛하이존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고발연대 박대석 대표 외 임원진들은 시민들이 분노하고 궁금해하는 의혹 중 6가지에 대한 진상규명과 관련자들의 책임을 물을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6대 적폐청산은 ▲ 고양시 지역 내외 버스 업자 이익을 위해 미필적 고의에 가까운 9호선 등 전철 연결 지연 의혹 ▲ 고양시가 수사 의뢰한 대장동 게이트의 원조 격인 킨텍스 1조 원대 비리 의혹 사건

▲ 와이시티 학교 용지 의혹 사건 ▲ 재정자립도 경기도 31개 시군 중 12위, 재정자주도 경기도 23위, 1인당 평균 세출예산액 31위로 경기도 꼴찌 등 재정 파탄 원인 규명

▲ 지반침하 등 안전조치 근본 대책 및 미흡 ▲ 주민의 경제력을 나타내는 고양시 1인당 GRDP, 지역 내 총생산이 경기도 27위로 일자리, 산업유치 실패한 진짜 이유 규명 등이다.

▲ 일산 백석동 현대밀라트 2차 1024호, 고발연대 사무실 현판을 다는 석용석 이사장(좌), 대표 박대석 모습.

고발연대 박대석 대표는 고양시의 재정, 교통, 일자리, 산업 등 각종 지표를 보면 민주당 출신 고양시장들이 무능했거나, 아니면 시정을 거의 고의로 내버려 둔 수준이라고 분노했다.

박 대표는 우리나라 평균 출근 시간은 29.5분, 경기도 평균은 33.9분인데 고양시는 37.1분으로 거꾸로 1등이다. 또 편도 60분 이상 소요하는 ‘열악 통행권자는 20%’로 경기도 평균 16.1%보다 높다면서,

매일 고양시 근로자의 80.6%인 251,763명이 서울 등 외지로 출근하며 교통난에 허덕이는데 9호선 연결 등 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나는 교통개선 대책을 지엽적인 추월선, 표준속도 등 핑계로 지연하고 있다며 분개했다.

박 대표는 9호선 개화역에서 능곡역까지는 4.9km이고, 빈 들판과 한강이 전부다. 마음만 먹으면 적은 비용으로 최소 2년 정도면 개통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라면서 당장 강남권과 30분대로 같은 생활권이 된다고 말한다.

또 박 대표는 대한민국은 10위권 경제 대국이고 터널, 철도, 도로 등 토목 등 시공능력이 세계 최고수준이다. 박정희 대통령과 정주영 회장은 기술과 돈이 없는 상태에서 416km의 경부고속도로를 만들었다.

기술과 돈이 있고 시민의 교통 불편해소와 고양시가 발전할 수 있는 기초적인 전철 교통망 구축을 외면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며 의아해했다. 고양시 외부로 출퇴근하는 25만 명과 그 가족 약 50여만 명 등 75만 명 고양시민은 같은 심정일 것이라고 말했다.

고발연대는 민주당 출신 고양시장 12년 독주 기간에 고양시를 멍들게 한 6대 의혹에 대하여 국민의힘 이동환 후보가 당선 후 즉각 ‘민주당 12년 적폐청산 팀’을 만들어 제기한 의혹에 대한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관련자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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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고발연대 (고양특례시 발전 시민연대)는 고양시 44개 행정동 지역의 약 1, 200여 명의 자발적 회원과 정치, 경제, 금융, 부동산, 법률 등 각계 전문가와 함께 6월 1일 치르는 지자체와 교육감 선거에 대한 공약을 살피고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한다.

고발연대는 국세청에 등록된 시민운동단체로 이번 선거기간에 회원을 2,400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상임대표는 시민들의 추대를 받은 금융전문가인 칼럼니스트 박대석, 이사장에는 기업대표 석용석, 공동회장 겸 제1 사무총장에는 홍종진, 조직본부장에는 김월희 지역 시민 운동가, 사무국장에는 사회복지 전문가인 김명숙 박사 등 각계 전문가와 고양시민들이 고양특례시 발전을 위해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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