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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4년 연속 ‘독서아카데미 사업’ 선정생태주의 강연 ‘타율의 삶에 맞서는 소박한 자율의 삶’ 운영
김태정 기자 | 승인 2022.07.14 00:37
   
▲ 은평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4년 연속 ‘독서아카데미 사업’ 선정

은평구는 은평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독서아카데미 사업’에 4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독서아카데미’는 통섭형 독서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전 국민 독서문화 확산하기 위해 하는 사업이다.

올해 구산동도서관마을은 사업 수행기관 선정과 함께 깊이 있는 인문학 강연 기획으로 특강 지원도 추가로 받게 됐다.

올해 독서아카데미 주제는 ‘타율의 삶에 맞서는 소박한 자율의 삶’이다.

근대 문명으로 인해 황폐해진 우리 삶과 이를 회복하기 위한 생태주의로의 회귀를 내용으로 한다.

구산동도서관마을이 인문학 강연을 통해 추구해온 개인의 삶의 가치 회복과 공동체 의식 함양의 연장선에 있다.

독서아카데미 프로그램은 다음달 6일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 매주 1회씩 총 15회 진행되며 근대 문명에서 생태 문명으로의 전환 타율의 삶에 맞서는 소박한 자율의 삶 한국의 생태사상 등 3개 시즌으로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 ‘근대 문명에서 생태 문명으로의 전환’은 철학자이자 탈근대 전환 연구자 우석영, 한신대학교 생태문명원 한윤정 대표가 강사로 참여한다.

근대 문명이 만든 전 지구적 생태 위기 극복을 위해 문명 전환이 필요한 이유와 문명 전환이 정확히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시작될 수 있는지를 다룬다.

이어 ‘타율의 삶에 맞서는 소박한 자율의 삶’은 비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강수돌 고려대 명예교수와 함께 생태 위기 상황에서의 허무주의나 냉소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인간답고 소박한 새로운 생태적 삶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마지막 ‘한국의 생태사상’에선 전호근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한국적 생태사상의 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생태주의적 사유가 수천 년 전부터 우리에게 친숙한 것임을 소개한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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