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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2018, 2019년생 무료 영유아발달 검사 확대 시행선착순 1400명, 발달 지연 조기 발견과 함께 맞춤형 상담, 치료 연계
김태정 기자 | 승인 2023.04.18 13:37
   

선착순 1400명, 발달 지연 조기 발견과 함께 맞춤형 상담, 치료 연계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올해 말까지 2018년생, 2019년생 영유아 총1,400명을 대상으로 아동의 발달 지연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본 사업은 검사를 통하여 발달 지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여 전문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거주하는 영유아 및 양육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지난해 500여 명에서 1,400명으로 확대하여 보다 많은 영유아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검사는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에서 수행하며 유아행동평가(CBCL 1.5-5), 아동발달검사(K-CDI), 부모양육태도검사(PAT) 등 총 3가지의 검사를 진행한다.  양육자는 전문가의 종합결과보고서와 1:1 상담을 통해 아동의 발달 지연 여부를 확인하고 본인의 양육태도를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다.

검사 결과 발달 지연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영유아에 대해서는 심층 발달 검사를 진행하고 발달 지연 정도를 수치화해서 맞춤형 심리, 언어, 미술치료 등을 연계한다.

또한 양육자에게는 양육코칭과 개별상담 등을 제공하여 아동의 발달에 맞는 양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검사는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방법은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QR코드 스캔 후 구글 설문지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이 웃으며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것이 미래를 위한 최고의 투자”라며 “영유아를 돌보는 많은 양육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라며 아이들의 바른 성장과 양육을 지원하는 데 마포구도 계속해서 관심과 힘을 쏟겠다” 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만 6세 미만 아동의 발달 지연 검사를 지원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마포구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하여 지난해부터 영유아 발달 지연 검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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