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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폐회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2건의 안건 의결
김태정 기자 | 승인 2023.04.27 17:54
   
▲ 제2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사진.

충남 논산시의회(의장 서원)가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4월 19일부터  9일간 진행된 제242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논산시가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통해 기정예산액 대비 90억 7,400만원이 삭감된 약 1조 556억원으로 최종 의결했다.

또한 부의된 총 2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중 ▲ 「2023년도 논산시장학회  출연 동의안(추가)」부결 ▲「논산시 계약심의위원회의 구성·운영 및   주민참여 감독대상공사 범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수정가결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수정예산안」수정가결 ▲「2023년도 논산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등 19건은 원안가결했다.

서원 의장은 폐회사에서 논산시 집행부에 대해 “민선8기 들어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 논산시의회는 논산시의 하급기관이 아니다. 지난번 행정복지국장의 시의회 의장에 대한 협박, 의회사무국   직원들에 대한 겁박에 대한 충분한 사과의 시간을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인정조차 안하고 있는 행태에 대해서 깊은 분노를 표하는 바이다.

또한 이번 임시회 기간중에도 논산시 간부 공무원들이 논산시의회를 어떻게 의식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여실히 드러나는 순간이었다”며,

“존중은 상호작용이며, 일방적일 수 없다. 지난 10개월여간의 시간을  되돌아보기 바라며, 이 시간 이후에도 논산시의회를 논산시의 하급기관으로 취급하는 행태에 대해 같은 방식으로 대응을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논산시의회는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43회 임시회를 갖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의 처리할 예정이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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