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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설비공학과, 대한건축학회 대전∙세종∙충남지회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다수 수상지속가능한 미래 도시∙건축 부문에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 장려상 5팀 수상
김태정 기자 | 승인 2023.04.17 19:21
   
▲ 한밭대학교 설비공학과 학생들 수상 기념촬영.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설비공학과 학부생들이 지난 14일 대한건축학회 대전․세종․충남지회가 주최한 ‘2023년 건축환경설비 경진대회’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건축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다수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유일한 종합건축연구단체인 대한건축학회는 건축의 진보 및 기술 혁신을 위해 1945년 설립됐으며, 지역 내 건축 관련 전공 대학생들의 건축환경설비에 대한 관심 확대를 위해 이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밭대 설비공학과 R&R 팀(박정안․임법규, 지도교수 조진균)은 ‘LNG 가스설비 중 공기식 기화장치에 열전소자를 부착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에너지 하베스팅’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기술은 열전소자의 제벡효과(Seebeck effect) 원리를 이용한다. 약 -162℃의 LNG 가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화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공기식 기화장치에 열전소자를 부착하여 내외부의 큰 온도차를 이용하면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새로운 탄소절감 방안 아이디어이다.

또, 한밭대 학생들은 △신박한설비 팀(신승익․박찬현) △탁구공 팀(김성규․이상건․정의종) △NZ세대 팀(김준현․성기준․변상우) △설비플렉스 팀(이수민․곽지호․김지겸)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CONTINUE 팀(박성현․안동현․유경록) △설퀴즈 팀(임동준․이성학․김태윤) △MINI탄소 팀(정영현․유건희․김창희) △뚝딱뚝딱 팀(김현빈․김가빈․민병준) △독사같은설비인들 팀(맹경덕․서도현․박세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설비공학과 학과장 박병용 교수는 “본 경진대회의 취지는 건물의 탄소절감을 위한 건축환경설비 관련 기술 제안 또는 거주자의 행동학적 행위를 통한 탄소배출량 절감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설비인의 양성이며, 팀을 이루어 건축환경설비에 대해 함께 고찰하며 유의미한 결과물을 만들어 낸 학생들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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