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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김지원·김하영 씨,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심화과정 지원사업 선정
김태정 기자 | 승인 2023.04.03 19:37
   
▲ 2023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한밭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 김지원(왼쪽), 김하영 씨.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화학생명공학과 윤창민 교수 연구팀의 김지원, 김하영 대학원생이 각각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에서 지원하는 ‘2023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과정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공분야 여성 대학원생이 연구책임자로서 이공계 대학생(3명)과 연구팀을 구성하여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지원과제를 수행하며, 김지원 씨와 김하영 씨가 선정된 심화과정의 경우 팀당 최대 8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김지원 씨는 연구 기간 동안 ‘근적외선 라이다 센서에 인식되는 어두운 색 소재의 개발’을 연구 주제로 하여, 인간의 눈에는 어두운 색으로 보이지만 자율주행차량용 라이다 센서의 근적외선 매개체를 효과적으로 반사할 수 있는 소재의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

또, 김하영 씨는 ‘전기차의 전비와 배터리 냉각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고기능성 나노첨가제의 개발’을 연구 주제로, 열전도율 향상을 위한 그래핀과 탄소섬유를 제조하고, 감속기의 세정효과 및 출력 향상을 위한 실리카 나노소재를 혼합한 뒤 전기차용 윤활유에 첨가하여 모터의 내구성과 전비를 향상시키는 연구를 수행한다.

김지원 씨는 “본 연구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자율주행 기능의 사고 발생률을 낮출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으며, 김하영 씨는 “전기차의 모터 감속기용 오일 및 배터리 냉각 윤활유에 동시에 적용 가능한 공용첨가제를 제조하여 상업화까지 진전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을 지도하는 한밭대 윤창민 교수는 “학생들의 연구에 대한 열정이 연구과제 선정까지 이어질 수 있었고, 연구책임자로서 과제 수행을 통해 미래의 여성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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